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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사의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광주 지역자원이 청소년의 꿈으로…미래형 진로교육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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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주서구진로직업체험센터
조회 3회 작성일 26-08-3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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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saissue.com/View.aspx?No=4204406 (기사 원문 보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광주 지역자원이 청소년의 꿈으로…미래형 진로교육 모델 구축

- 미래산업부터 문화예술까지 지역 특색 살린 진로교육 프로그램 공모
- 학생·학교 수요 반영해 2027년 60학급 내외 현장 적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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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의창=송상교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광주의 미래산업과 문화예술, 역사, 도시자원을 청소년 진로교육과 연결해 지역 특색을 살린 미래형 진로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 8월 27일 서구청소년꿈누리센터 모이다 상상 홀에서 「광주형 미래산업·문화예술 기반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모사업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광주가 보유한 미래산업과 문화예술, 역사, 도시자원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청소년 진로교육과 연계해 지역 특색을 담은 새로운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발굴·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단순한 직업체험 중심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탐색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참여 기관들은 미래산업과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청소년 진로교육과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발표는 기관별 7분 발표와 3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과 미래산업, 문화예술, 진로체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프로그램의 진로교육 적합성과 전문성, 차별성,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프로그램은 단순한 콘텐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교육 현장과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향후 학교별 교육 수요와 학생들의 진로 관심 분야 등을 반영해 프로그램과 학교를 매칭하고, 2027년 중·고등학교 6개교, 60학급 내외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범운영 과정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 운영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교육적 효과와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광주의 산업과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대표 진로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사회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에서 미래산업과 새로운 직업세계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에 이미 존재하는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청소년의 진로교육과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에서 미래산업과 다양한 직업세계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진로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표회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3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학교별 수요와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 현장과 연계·운영될 계획이다.

송상교기자 sklove77@hanmail.net
[창미디어그룹 시사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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